본문 바로가기

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카페 오하요

카페 안뇽~? 이라는 뜻이겠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는... 일요일이면 교회가
되어버리고... 엄청 시끌 시끌... 분위기가 그닭...
이어 조금 더 멀리있는 조용한 집을 찾음~!

일단 카페 분위기는 맘에 드는군

시간대별로 사용하는 향의 취향도 맘에들고~

기본적인 분위기가~~

참~ 맘에드는곳이다~!

일단 시끄러운 분들이 없어... 좋다~!

아직 유동인구가 없어서일까...

평일 이어서..일까~ 쭉~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길.

아직 요기 2분 중 한분뿐이 못봄...
저 한분이 돌아와야... 타마고상도가 오는 것인가..

일단 합격~!

음려도 나쁘지 않고...
빵들도 본인이 하는것 보다 맛있다고 어디서
사오신다고 한 것 같은디~ ㅋㅋ

토욜날 주문하고 일욜날 받으로간...
나의 타마고 산도는 어디로~~ㅋㅋ~

담에는 문자 남기고 가야겠다~ ㅋㅋㅋ

'가정부 > 밥하기 싫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지네 [마곡]  (0) 2018.08.21
산왕반점 [연남동]  (0) 2018.08.21
사천훠궈무한리필 [김포]  (0) 2018.08.20
만년양평해장국 [김포]  (0) 2018.08.20
진해곰탕 [김포]  (0)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