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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이주부 레시피

야채파뤼~;;

집주인은 텃밭의 로망이있다.. 물론 아파트에 년에한번씩 뽑기로 텃밭1년 분양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중요한것은 집주인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텃밭을 열심히 관리할 것 같지도 않다... 그래서 이사 후 2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도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배가 엄빠가 관리하는 텃밭의 아채를 회사로 들고와 나눔을 해줌 다이어트를 잠쉬 쉬고 삼겹살을 사로 마트로 간다..

왜... 늘 에어후라이어를 사용할때 껍데기 부분을 아래로 해야 껍데기 부분이 안딱딱하다는 것은 먹을때 생각나는 것일까;;;

나눔의 아태의 양은 상당했다;;;;

일단 겹살이와 함께 먹은 양의 3배는 남아있는 듯 하다;;

식탁위 야채가 얼마만인가;;; 생각보다 집주이 야채를 많이 먹는다 솔직히 사먹기에는 야채의 가격이 너무 사악하기 때문에 안사는 느낌도 있었지만 집주인이 잘 안먹기 때문에 사지 않았었는데 이정도면 내년 텃밭은 신청해 봐야겠다

하루도 한입~아~

다음날도 아채 처리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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