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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이주부 레시피

포시즌호텔 유유안

장모님 생신 기념 가족식사 유유안~! 북경오리가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요상한 두부를 주는디 먹고나면 아래 녹색 접시를 함께 가지고 간다 ㅋㅋㅋ

딤섬도 맛있다고하여 종류별로

맛을 보기 위하여

2개씩 시켜본다

개당 6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ㅋㅋ

매인인 오리님이 도착하셨다 주방장뉨이 함께 오셔서 앞에서 몇점 해체해 주신다

요정도 잘라 주시고 오리뉨은 다시 들고 나가신다

밀 전병? 에 오리랑 기타 등등을 넣고

싸먹는 음식이라 하는디;; 다들 저 밀가루 페이퍼는 별로라고 한다

아까 주방장 아자씨가 들고가신 오리님은 뱅어 100마리 깔판위에 토막나서 다시 돌아온다;;

기타 요리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5만원 넘는 달달한 돼지고기 BBQ느낌의 요리

은대구찜 으로 기억하는 이요리가 장모님은 가장 맘에 드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마라 어쩌고 면이었는데.. 잘 기억나지 않는다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지 않을것은 처음인것 같다;;; 무튼 5인+룩이가 40만원 가까이 먹고 나왔으나 배는 부르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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