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좋은 어느날~~
장모님이 추어탕 말씀을 하셔서 저장해 둔 추어탕집으로 궈궈~
먼가 도착했을때 채인점 느낌이라 살짝 불안했지만 추어탕은 참 맛있었다~! 처제집에 2봉다리 포장했고 장모님이 이번에 집에 올때 또 포장해오라고 하신것을 보면 맛집인가보다~!
하지만~! 튀김은 먹지 않는걸로~~ 양도 작고 탕에비하여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
나올때 서비스로 주는 뻥튀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ㅋㅋ
장모님이 추어탕 말씀을 하셔서 저장해 둔 추어탕집으로 궈궈~
먼가 도착했을때 채인점 느낌이라 살짝 불안했지만 추어탕은 참 맛있었다~! 처제집에 2봉다리 포장했고 장모님이 이번에 집에 올때 또 포장해오라고 하신것을 보면 맛집인가보다~!
하지만~! 튀김은 먹지 않는걸로~~ 양도 작고 탕에비하여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
나올때 서비스로 주는 뻥튀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