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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3 집주인 생일때 가려고 찾은 두집 중 한집으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하다 갑자기 맛있는 것이 먹고 싶다는 집주인~ 고고 메뉴판~~ 들어갔을때 2팀인가 있었는데 한팀 테이블 위에 소주 3병이 있었다.. 먼가 맛집 포스~! 응? ㅋㅋ 식전빵이 따따 하다~ 셀러드도 소소~ 괜춘하고 피자도 동그라미는 아니지만 맛나는군 3요리 중 가장 먹고싶었던 파스타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쩝 집주인이 먹으며 래피큐르 라는 집이 더 맛있다고 하는디 한번 가봐야 겠다 더보기
포시즌호텔 유유안 장모님 생신 기념 가족식사 유유안~! 북경오리가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요상한 두부를 주는디 먹고나면 아래 녹색 접시를 함께 가지고 간다 ㅋㅋㅋ 딤섬도 맛있다고하여 종류별로 맛을 보기 위하여 2개씩 시켜본다 개당 6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ㅋㅋ 매인인 오리님이 도착하셨다 주방장뉨이 함께 오셔서 앞에서 몇점 해체해 주신다 요정도 잘라 주시고 오리뉨은 다시 들고 나가신다 밀 전병? 에 오리랑 기타 등등을 넣고 싸먹는 음식이라 하는디;; 다들 저 밀가루 페이퍼는 별로라고 한다 아까 주방장 아자씨가 들고가신 오리님은 뱅어 100마리 깔판위에 토막나서 다시 돌아온다;; 기타 요리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5만원 넘는 달달한 돼지고기 BBQ느낌의 요리 은대구찜 으로 기억하는 이요리가 장모님은 가장 맘에 드신다고 하셨다.. 더보기
야채파뤼~;; 집주인은 텃밭의 로망이있다.. 물론 아파트에 년에한번씩 뽑기로 텃밭1년 분양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중요한것은 집주인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텃밭을 열심히 관리할 것 같지도 않다... 그래서 이사 후 2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도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배가 엄빠가 관리하는 텃밭의 아채를 회사로 들고와 나눔을 해줌 다이어트를 잠쉬 쉬고 삼겹살을 사로 마트로 간다.. 왜... 늘 에어후라이어를 사용할때 껍데기 부분을 아래로 해야 껍데기 부분이 안딱딱하다는 것은 먹을때 생각나는 것일까;;; 나눔의 아태의 양은 상당했다;;;; 일단 겹살이와 함께 먹은 양의 3배는 남아있는 듯 하다;; 식탁위 야채가 얼마만인가;;; 생각보다 집주이 야채를 많이 먹는다 솔직히 사먹기에는 야채의 가격이 너무 사악하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