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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매화마름 [강화도] 비오는 월요일 아침.. 폰의 배신인가.. 무의식적 뇌의 반항인가... 차를타고 출근할 시간이 지나.. 지인에게 전화가와 일어나.. 쿨하게 출근을 포기하고 다시 잠에든다;; 남은 휴가의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나에겐 휴가 가불이 있으뉘~~ 일단 쉬자~~ㅋㅋ 방콕하기에는 아깝고... 하루랑 산책을 하려니 비가오고.. 그냥 강화도 이쁜 카페투어나~~ 아~ 분위기~ 시골시골하고~~ 미세먼지 쵝오 졸고 비는 오다 그쳐 후덥 지근하지만~ 하늘은 맑을랑 말랑 하뉘~~ 좋으나~~;;; 카페 입구까지 커피향 보다는... 소덩.... 냄쉬가 가득하다...아놔;;; 직원님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문구만 있으뉘~~ 카페사진은 마구마구~~ 케익도 팔고있으나.... 여기 오기전에 설반에 드러 갈비탕을 드링킹하여 케이끼를 밀어.. 더보기
장어마을 [강화도] 강화도 주변에는 장어집이 참 많다... 늘 하루 놀이터 가는길에 많아서 보기만 했는디 처음 방문~ 늘 지나갈때마다 차들이 많아 한반 가봐야지 했었는디~ 사진이 왜 없지... ㅋㅋㅋ 기본 찬들~~ 메인인 장어~~ 토실토실~ 먹어본 장어중에는 가장 두툼? 한느낌 맛도 비리지 않고 장어 특유의 흙냄시? 도 없다 그래도 난 이 뼈튀김이 잴 맛있는듯~~ 건물 입구가 특이해서 별관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올라가 주차를 하면된다 사진에는 없으나 입구에보면 오락실 오락기 몇대가 있는디 꽁짜로 사용할 수 있음 나름 재미남~ ㅋㅋㅋ 총평은 먹어본 장어중에는 가장 맛남~~ 더보기
황산도 해물칼국수[강화도] 부처님의 은덕으로 우리에게 또 하루의 빨간날이~ 날씨가 꼬리꼬리하지만.. 그래도 하루양 놀이터는 가야하기때문에 만만한 상화도로 고고~ 비도 오고 국물이 땡겨 급 검색하여 칼국수집으로~ 후보가 있었지만 하루양 놀이터 가는길에 있는집~! 주방에 한분 서빙 한분만 있는 그렇게 크지 않은곳 보통~? 칼국수집에 있는 메뉴들이 있고~ 우리는 해물 칼국수 2인분~ 기본찬이라고는 김치~ 김치 칼국수 면에 메밀이 들어있어 색이 약간 검딩 국물은 고추와 후추로 칼칼하게 먹을만 하다~ 양은 엄청 많은듯;;; 가장 맘에 들었던 가리비~~ 인당 하나씩 들어있는 것 같은데... 사이즈가..... 그냥 그런 사이즈가 아님~ 엄~ 청 큼;;; 좋아좋아~ 역쉬 양이 많다 다먹고 남은것;;;; 집주인이 조개 킬러임에도 많이 남음...... 더보기
흐노니 카페 [강화도] 회사 사업장 이전으로 인하여 할수없이 김포로 이사온 후 좋은점을 하나둘씩 찾는중이다~ 강화도가 무지 가깝다... 그만큼 북한도..ㅋ 강화도에 잘~~찾으면 맛집도 많을 것 같고~ ㅋㅋ 몇일 전에 찾은 애견 카페가 맘에 들어 주말동안 2번이나 다녀왔다~ ㅋㅋ 넓은 마당이있는~ 1층 건물에 옥상에서 강화 바다를 볼 수 있는~~ 내부는 나 애견카페에요~~~ 라고 생긴 카페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쁨~ 소소한~ 인테리어들~ 초가 켜있지는 않으나~ 실내에 강아지 쉬야냄시다 1도 나지 않는다 큰~~~~ 스피커에서~ 노래가~~~ 영어로~~;; 전기 엄청 먹을 것 같은 포스 뿜뿜~ 하루가 열쉼휘~~~ 뛰어도~~ 넉넉한 마당~~ 대형 소형 구분이 써있지는 않지만~~ 대형견주분들이 매너좋게 분리된곳으로 이동하셨다 하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