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화마름 [강화도] 비오는 월요일 아침.. 폰의 배신인가.. 무의식적 뇌의 반항인가... 차를타고 출근할 시간이 지나.. 지인에게 전화가와 일어나.. 쿨하게 출근을 포기하고 다시 잠에든다;; 남은 휴가의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나에겐 휴가 가불이 있으뉘~~ 일단 쉬자~~ㅋㅋ 방콕하기에는 아깝고... 하루랑 산책을 하려니 비가오고.. 그냥 강화도 이쁜 카페투어나~~ 아~ 분위기~ 시골시골하고~~ 미세먼지 쵝오 졸고 비는 오다 그쳐 후덥 지근하지만~ 하늘은 맑을랑 말랑 하뉘~~ 좋으나~~;;; 카페 입구까지 커피향 보다는... 소덩.... 냄쉬가 가득하다...아놔;;; 직원님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문구만 있으뉘~~ 카페사진은 마구마구~~ 케익도 팔고있으나.... 여기 오기전에 설반에 드러 갈비탕을 드링킹하여 케이끼를 밀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