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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alex+의 잔소리.... 회사에서 알렉스를 3일동안 귀에 걸고 있었다 기능은 그닭 없다 그냥 내가 설정한 머리각도 이할로 내려가면 진동으로 알람을주는 것 뿐.. 물론 어플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이 있어보이나 구찬타 그냥 기본 기능만 사용하기로 한다 이렇게 나의 기본 바른자세를 설정하고 머리를 숙여서 각도 설정을 할 수 있다;;; 왜 손으로 입력은 안되는지;; 꼭 본인의 머리를 움직여 설정 할 수 있다;;; 딱 떨어지는 60도 설정이 쉽지 않다;;;; 방수가 되지 않는 놈이라 분해가 쉬울것이란 생각에 일단 열어보자 역쉬나;;; 후면에 보이는 고무마개를 빼면 나사 2개가 보인다 돌려 빼면 끝;; 간단하군;; 블루투스, G센서, 충전회로, 베터리, 진동모터 정도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놈이다.. 먼가 살짝... 어설프게 만들어져있다 .. 더보기
alex+ 응? 알렉스? 회사 건강관리실 쌤이 열정적이신 분이 오신 후 이것저것 많은것을 하시는 것같다 회사가 주로 컴터랑 싸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북이들이 많다;;; 배나온 거북이;;; 실시간으로 목 자세를 측정하면서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진동을 준단다.. 전용 어플도 있어서 받아서 사용하면 나 목 이력을 알려 주신단다.. 기 사용중인 소니 운동 추척은... 요즘 운동을 안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이뇨석은 회사에서 사용해볼 예정이다.. 퀵 가이드, 전용 파우치, 알렉스+ 내용물은 아주 간단하다 놋팍으로 갈아타서 충전기를 전부 C타입으로 넘어왔는디 이놈은 또.... 올만에 사용하는 충전기라 안되는 줄알았는데 출고시 완전 방전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초기 충전시 엘디디 표시가 안될 수 있다고 퀵가이드에 친절하게 나와있다;;; 12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