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홍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실홍실 [김포] 집주인이 만두가 땡긴다며 찾아온 밥집 메뉴가 참 간단하다.. 심지어 음료수도 판매하지 않는다....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남는것이 주류라고 들었는디 기본세팅도 간단하군.. 음식점 분위기는 머~ 그냥 깔금한 정도? 일단 만두 종류가 2가지 뿐이라 둘다 시킴 김치만두~ 흠 만두피가 얇다고 들었는디 그냥 편균인디? 아닌가~ 여트 내용물은 실하군 고기만두~~ 아~~~ 이놈이 피가 얇구나~ 속이 다보임 만두피가 만나는 부분 말고는 만두피 식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얇음~~ 신기~ 우동은~ 집주인이 올만에 맘에 들어하는 우동~! 맛은 깔끔하고~ 면이 좋다고함 밀가루 냄시가 덜나고 쫄깃하다고 좋아라 함 다시 방문예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