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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MAY3 집주인 생일때 가려고 찾은 두집 중 한집으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하다 갑자기 맛있는 것이 먹고 싶다는 집주인~ 고고 메뉴판~~ 들어갔을때 2팀인가 있었는데 한팀 테이블 위에 소주 3병이 있었다.. 먼가 맛집 포스~! 응? ㅋㅋ 식전빵이 따따 하다~ 셀러드도 소소~ 괜춘하고 피자도 동그라미는 아니지만 맛나는군 3요리 중 가장 먹고싶었던 파스타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쩝 집주인이 먹으며 래피큐르 라는 집이 더 맛있다고 하는디 한번 가봐야 겠다 더보기
피짜~ 주말 마지막 식사~ 집주인이 잠온다고 골골 거리고 잇어서 혼자 장보고옴~ 간단하게 피자로~~ 반죽 머 그딴거 할줄 몰라 또띠아 재일 큰놈 구입 토마토 소스 적당하게 처발처발 베이콘 양송이 방우리 토마토~ 생각보다 많이 안올라감..;;; 또띠아가 작다.. 많아보이지만... 양송이2개 베이컨 1줄 토마토 3개임 피자치즈도 올려주고~~ 후레쉬 치즈도 하나추가~~;;;;;; 의미 없는 직이었다 ㅋㅋㅋㅋ 들어가기전 마지막 비주얼~~ 올~~ 오븐에 9분 들어가따오면~~ 켜~~ 맛나보임~~ 맛도 있으나... 2인이 먹기에는..양이 풉....;;;; 또띠아를 더 크게 만들어돌라~!!! 2차전~ 마늘을 버터에 굽자~~~~ 그리고 또띠아에 처발 처발~~ 치즈를 또 올려주고~~~ 6분 구어서~ 꿀찍어 먹으면~캬~~ 이것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