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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vs 이성

다기능 압축 쓰레기통

1인 1택배를 유지하다 집주인의 압박으로
마지막 택배 ㅠㅠ

왜 박스에다가 송장 붙이는 곳을 만들어 놓고
다른곳에 붙이는지;;;;

어쩌고 저쩌고 스팩이 있다

비니루 포장까지~~오~~

설명서가있군~~ 페스~ ㅋㅋ
응..;;; 서비스 전화번호를 가려놓음
회사가 망했는가;;;;;

본체 내부에 사이드 휴지통이 들어있음

일단 조립~
본체에 떵에 달려있는 후크 2개를 열고
아 그전에 둥근 뚜껑을 빼야함

본체를 분리해주면

시ㅏ드 스레기통을 걸 수 있다

먼가... 한몸같아보이는 결합구조는 아니다..
살짝 허접함 위에 2부분이랑
아래 그냥 구멍에 끼우는방식? 으로 유격이 있다

사이드 스레기통에는 같이 딸려오는 200장짜리
롤봉다리가 있는디 이놈을

3면에 걸고 앞부분 에 말아서 끼우면 고정된다
200장을 다쓰고나서 리필용을 따로 판매하거나
하지는 않는것 같다 그냥 작은 봉다리 사다 쓰면..

본체에서 분리한 옴에 10리터짜리 봉다리를 끼우고

합체를 하면 완성된다~~!

발로 밟아서 열수도 있고

그냥 눌러 빙그르~~ 돌면서 스레기를 버릴 수 있다

그리고 이 휴지통의 장점은 뚜껑을 빼서
스레기를 압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정 용량에 도달하면 압축 후 고정하여
압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음
비슷한 방식의 스레기통을 사용해 본 적이 있어
확실하게 스레기 봉다리를 절약됨을 알고있다

흠 이 고리는 왜있는지 잘 몰겠음...
뚜껑 뺄때 잡으라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플러스켄 이라는 스레기통 이름은

2군대 그냥 스티커로 붙여놓음.. 허접하군...

나중에 찐득찐득 될 것 같아 그냥 스레기통의
첫 스레기로~~

스레기통의 구입 이유는~~
집에서 사용중인 요놈~~
냄시를 잡아주는 기능의 스레기통~~
하지만 키가 너무 커 뚜껑이 걸리고;;;
안방에서는 그닭 냄쉬나는 스레기가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난쟁이 로 변경~~

살짝 아쉬운 부분은 사이트 휴지통 뚜껑
여는 방향이 밟아 여는 곳과 90도 방향으로
열리기때문에 약간 불편;;; 스레기통을
중앙에 두기도 좀 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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