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승~!] DUTCH LAB

​최근 5년동안 가장 강한 충동구매한 더치커피 드립Eiffel
커피를 마시는양이 점점 늘면서서 더치커피 관심이~~
처음에 착각한 부분이 사먹는게 비싸다
내가직접 뽑아내겠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인터넷 뒤적 뒤적
겁나 이뿐 기구 발견~~! 쩝 하지만 다 영어...
외국 제품인줄 았았지만 찾다보니 한국 디자이너 작품
확인해보니 오프라인도 있단다~~!!!!!!
바로 고고~~

좀 지난일이라 정확하게 어딘지 기억은 나지않으나
2층은 Lab이고 1층에는 전시겸 카페~~
첨에는 500ml를 사려했으나 생각보다 작아작아
1000ml 구입~!!
디자이너 작품이라 가격에 자비따위 안드로메다로~~​

집 도착~~ 박스도 디자스럽​

에어 뾱뾱이도 디자스럽​

중간에 있는놈이 마이 에펠이​

철덩어리를 조립해봅니다​

유리 비커? 놈들도 올려봅니다 겆나크군...​

커피를 뽑아봅니다~~ 오른쪽에있는 티뷔놈은 55인찌
옴청크고 이쁘옵니다​

2번해서 200ml 8병을 뽑았습니다 ​

그리고 냠냠냠
바닐라 아스크림에 아몬드를 스르륵~~ 더치커피를 솨~
맛나는 아포카토~~~

장점은 이뻐요~~
단점은 비싸요.. 많이비싸요.. 진짜 비싸요 ㅠㅠ

그리고 약간의 문제 아래사진은 물조절하는 벨브에서
물의 양을 조절하는놈입니다
흰색부분이 무슨 고무같은 느낌의 무엇인가 입니다만..
몇번 사용하거나 씻다보면 사라짐...
없어지면 물의양이 Min으로 막아도 질질질 홍수나요
1번 as받아 하나더 받았으나 또 흰부분이 사라짐
아 오프라인 한번더 가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