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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뉴욕버거 [김포]

퇴근셔틀이 이마트 앞에 버려주기때문에..
오늘은 이마트 안에있는 뉴욕버거로 저녁을 퉁

마트다니면서 많이 보기는 했느네 메뉴나 가격을
본것은 처음인 것같다.. 일반 버거집에 비하여
가격이 싼.. 느낌... 맞나..? ㅋㅋ

감자튀김에 치즈를 올려주는 요놈 괜춘한거 같다..
집주인은 치즈가 부족하다 하여 한정더 올려
레인지에 30초 돌려주니 만족하는 것 같다;;

너쩌고 저쩌고 장점이 써있으나.. 난 고기말고
새우머시기를 먹어서 모르겠고 토핑은 기본으로
먹으면 살짝 부족한 느낌..
소스는 먀요랑 캐찹 믹스맛이...ㅋㅋ

포장하여 집에들고옴~

머~ 나름 가끔~먹을만 한 버거인것같다...
가장 좋은점은.. 퇴근길에 살 수 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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