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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숙달돼지 [김포]_2

퇴근 후 밥하기 구찬아서 급 외식~

아... 무슨 소금이었는데 까먹었다~~;;

참기름에 마늘도 몇알 올려 주시고~

서비스로 오뎅탕이 나오는디~ 칼칼하니~
소주가 땡기는 맛이다 ㅋㅋ

흠.. 2인분.. 300그람...
누가 1인분을 150그람까지 만들었냐!!!!

흠... 숙성이된 겹살이
고기가 나올때마다 고기 스팩이 나온다 ㅋㅋ
사람만 스팩이 있는것이 아니구나;;;

흠.. 고기에 손을 댈 수가없다;;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며

굽고~자르고 줄세우고~~

고기를 85%정도만 익혀 먹는다고한다
이때가 가장 맛있다고 하셨다
어릴때 받은 교육과 다르다... 요즘은 ㅋㅋ

ㅋㅋ 그리고 SNS이벤트~
꽁짜라는 말에~~

하고 받았다~ㅋㅋㅋ

총평은 고기가 맛있다 다시 올 것 같다~

2차 방문~!
다이어트 전 마지막 폭식 고고~

기본세팅은 변하지 않았고~~

기본 찬들도 변화는 없는듯~

잉? 고기에 스팩을 주지 않는다...

그래도~ 구워주시기는 하는군~ㅋ

마지막 폭식 날이니까~ 일단 기무치찌개 하나를
더 시키고~~

고기가 살작 부족할 것 같아서 한정살을~~

노릇 노릇~ 흠... 그러고 보뉘 이놈도 스팩이 없군

스팩을 주지 않아서 일까... 먼가 느낌적으로
고기가 저번보다 맛이 살짝 없는 듯한 느낌;;;

김치찌개는 머~ 다음에는 페스~
일단 먹어본 것 중에는 겹살이가 가장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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