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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AOKI [이수역 9번]

아오키 푸른나무인가~

새벽이 아빠 회사 뒤편 단골집
전에한번 포장해와서 먹어본적이 있는집

각격만큼이나 고급져보이는 아우라~
비린것을 극혐하는 나도 먹을 수 있을정도의
고등어 숙성회....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 아직은..ㅋ
나머지 회는 참~ 맛나나~~

새벽이엄마용 익은 요리~ ㅋ
설마 안에 밥이 없을 줄이야..... 따로 시킨다 ㅋㅋ
비벼 먹어도 맛은 좋군 ㅋㅋ

피망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튀긴요리~
집주인이 집에서도 만들어 달라고 날리인만큼
앗있는 것 같다..집에서 튀김은 좀...

그래도 혹시모르니 일단 디테일컷 ㅋㅋ

대창 소바... 역쉬 대창은... 아~~ 좋쿠나~~

안주부족으로 추가된 관자구이 중간에 있는것은
용량 뻥튀기용 마다.. 속으면 안된다...
건강해진다;; ㅋㅋ

거의 2인이서 25도짜리 일인 일병 해 주시고~~

배불배불 해서 잠시 들른 양화대교 위에있는
커피집..;;;;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있네;;;

ㅡㅡ 우리의 배는 어디까지 먹을 수 있단 말인가..

뜻하지 않게 직장이 서울로 이사를 오긴 했지만
나직 서울은 참 어렵다...;;

먹어봐야할께 얼마나 더~ 많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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