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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툭툭누들타이 [연남동]

태쿡 음식점~ 웨이팅 오지구요;;;

인형들은 나마스떼~
웨이팅이 길어서 웨이팅 하면서 홀짝홀짝
할 수 있는 맥주는 할인~ 5천원;;; 페스~

술을 파는 바로 보이나 우리는 굶주린 닝겐들~~

툭툭 오타바이 택시를 부르는 용어였던가..

요리전문점이라 쌀국수보다는 요리가 많군

먹자 먹자~~~~ 뜨거운 튀김~~ 맛남

맥주도 일단 2잔~ 캬~

오겹살 머시기... 시치미와 식초와 향신료?
일단 맛있음~

흠 맛있군 쌀국시~~
먼가 일번적으로 먹었던 놈들과는 많이 다르다~
국물이~ 진하다~~캬~

흠 도야지고기 볶음... 밥이랑 먹으면 딱이군~

닭다리살 튀김? 에 야자맛나는 습?

총평으 맛짐임~~ 웨이팅만 없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원형테이블 동석으로 10분도 안기다렸다는~

어른 4명에 0.3인분 정도의 새벽이?까지
요리 5개에 밥1개 추가~ 맥주 3잔~
아 배불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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