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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룽하루

하루양 배변패드

올만에 하루양 택배~~

자기꺼라고 와서 규경하심
요즘 털갈이의 끝을 보여주며 엄청 빈 해진 모습 ㅠ

먹을것이 아니냐~!!

하루를 키우면서 가장 만이 바꿔본 아이템

대형견용이란다....

60~76센티..

패드가 똘 떨어져서 임시로 마트에서 구입한 패드
40~50센티 나름 크다 생각했으나..
댕댕이들이 빙빙 돌다고.. 꼭 모서리에 싸서..
메인으로는 좀 큰놈으로 쓰고 이놈은 여행용 ㅋ

크기비교 접혀있을때도 차이가 나는군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나~~
나름 삐져나오는 쉬아의 양은 확실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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