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양의 집은 하나뿐인 유니크한 집이다~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들었으니까~ㅋ
겨율에는 담요를 이쁘게 깔아주면;;;
돌돌말아서 편하게 만들고 사용을하신다
하고 이불을 치우자마자.. 집지키기....
뚜껑을 열어보면 겨울철은 따따한 느낌이라도
주기위하여 바닥재는 나무로~~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래 공간은 서랍으로 되어있어 아이스팩을
넣을때마다 대리석을 들지않아도 된다~
느낌있는 하루양 하우스~~
하지만 하루양은 90%는 노숙생활을 한다는사실..
역쉬 강아지집은 견주의 욕심인듯...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들었으니까~ㅋ
겨율에는 담요를 이쁘게 깔아주면;;;
돌돌말아서 편하게 만들고 사용을하신다
슬슬~ 더워할 것 같아 대리석으로 교체를 해야쥐~
하고 이불을 치우자마자.. 집지키기....
하루를 치우고 ㅋㅋ
뚜껑을 열어보면 겨울철은 따따한 느낌이라도
주기위하여 바닥재는 나무로~~
일단 바닥을 치우면 아래에는 여름철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대리석 청소를하고 깔야주면~ 요런느낌~
아래 공간은 서랍으로 되어있어 아이스팩을
넣을때마다 대리석을 들지않아도 된다~
뚜껑까지 닫아주면 완성~~
멀리서 조명까지 쏴~주면서 찍어보뉘~
느낌있는 하루양 하우스~~
하루양도 슬슬 따따~해지니까 좋은가보다~~
하지만 하루양은 90%는 노숙생활을 한다는사실..
역쉬 강아지집은 견주의 욕심인듯...
'룽룽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코폼 도그자리 (0) | 2018.05.02 |
---|---|
아나브러쉬 (0) | 2018.04.12 |
마시는 비오 (0) | 2018.04.11 |
2018 케이 펫페어 [서울] (0) | 2018.04.09 |
흐노니 카페 [강화도]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