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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의 역습

아이폰이어...나에게 오라...

집주인은 6에서 8로
난 놋폭에서 x로.. 기변을 마음먹고
8월 5일 신청을 했다...

하지만 놋9사전예약에 밀리면서 아직까지 폰을
받지못했다.... 이런샹샹봐

3일마넹 올줄알고 이미 구입한 아이템들에는..
먼지만....쩝

심심하니까 이거라도...
8용 강화유리..
집주인은 풀커버가 싫단다...
그래서 그냥 액정부 보호필름만~

이것은 나의 엑스용 풀커버...

아 붙이고싶다...
나름 가격이 있는놈이라 봉인 라벨까지 있음

위 아래 둘다~ ㅋ

붙이는 방법이 특이하다 쉽게 붙이기 위하여
충전 케이블을 가이드부분과 함께 연결하여
고정한 다음 붙이는 방식..

실물~ 역쉬 라운드 부분은 저렇게뿐이
처리가 되지 않는것인가..
빨간부분이 가이드..
처음 만든사람 머리는 참 좋은듯~! ㅋ

그리고 케이스~~저렴하다...
2개에 9천원

투명은 얼마 사용못하고 누리끼리되서
그냥 그레이..

그리고 뽀내기 힌둥이

내부에 유막이 생기지 않도록 페턴이

이것 저것 좋은점이 써있으나...
이케이스를 구입한 이유는
얇고 카툭튀 보호되서~

빨리 폰아 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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