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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만나설렁탕 [김포]

1차 방문시 고기가 없다고 못먹은 맛집포스의
만나설렁탕~!

장작으로 고아내는곳이 참 많은것 같다...
나무가 더 싼것인가...

설렁탕... 만원 일단 우리의 목적은 설렁탕

술을 팔지않는 신기한밥집...
진정 밥집...
하지만 사와서 먹겠다는것을 말리지는 않는듯 ㅋ

설렁탕보다 더 기억에남는 김취들...
올만에 먹을만한 김치들을 찾은 것 같다~!!!

설렁탕이 좀 더 끈적거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최근에 먹은 집 중
가장 맛있는 설렁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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