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생일때 가려고 찾은 두집 중 한집으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하다 갑자기 맛있는 것이 먹고 싶다는 집주인~ 고고
메뉴판~~
들어갔을때 2팀인가 있었는데 한팀 테이블 위에 소주 3병이 있었다.. 먼가 맛집 포스~! 응? ㅋㅋ
식전빵이 따따 하다~
셀러드도 소소~ 괜춘하고
피자도 동그라미는 아니지만 맛나는군
3요리 중 가장 먹고싶었던 파스타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쩝 집주인이 먹으며 래피큐르 라는 집이 더 맛있다고 하는디 한번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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