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포러너 245M

3월 초 충수염 수술 후 강제 다이어트 시작... 우선 몸이 너무 무거워서 오전형 간헐적 단식으로 75키로까지 줄인 후.... 다시 처묵처묵하여 요요가 오기 시작한다... 다시운동을.. 역쉬 운동에는 돈지랄이 필요하다~

가민 포러너 245뮤직~~!

작년 런닝을 시작했을때 애플워치를 구입하려 했으나 스우치 구입 후 포기했더 기억이...

그때 대안으로 생각했던 포러너 235의경우
에어팟과의 호환성을 확인할 수 없어 포기했었지만... 이번 245m의 경우 후기 중 호환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후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종특상 할인을 잘 하지 않아고 가격또하 42만원.. 싸지 않다.. 중고딩나라 미개봉의 경우도 37만원선에서 활발한 거래중이라 쉽게 구할 수 없을것이라 생각했으나 자주 눈팅하는 펀샵에서 15%할인중이라 바로 구입 고고... 는 아니고 집주인에게 허락을 득하고 고고~

따로사면 그래도 만원 날릴뻔한 보호 필름도 서비스로 같이 오다뉘~~ 좋구나~~

내용물은 간단 가장 아쉬운점은 더기 충전케이블.. 방수때문인가.. 호환따위 개나줘하며 전용 충전 케이블이다.. 가격또한 사악;;; 4만원인가 하는것 같다.. 미친

폰이없이 시계만 차고 음악을 들으며 런닝이 목적이라 당연 뮤직버전~! 245일반 버전도 있어 구분을 위하여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 같다

구입 후 첫 런닝;;; 1년전만해도 그래도 5키로는 달릴 수 있었는디;;;;; 와 2키로도 못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