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경우 4개월이 조금 지나면서부터
시작한 것 같다
이시기가 되면 얼굴부분에 털이 빠지면서
원숭이처럼 보이기에 포메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부른다~
특별한 경우아 아니면 견생 한번뿐인 시기기에
사진을 많이~~~찍어놔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격으면 솔직히 셔터를 누르기엔
너무 못생겨보여서 다~ 지나고 나서야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다
위사진은 그나마 이쁜? 원숭이 시기이고
참 빈하다..ㅋ
저렇게 나온다 진심 힘들다
그리고 이시기에 귀 뒷 부분의 털을 관리하지 못하면
공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부분을 만지면 발광을해서 사진은 없는 듯 하다
혹시 아기포메를 키우고있다면~~
귀 뒤 뿌리까지 매일매일 열심히 빗질을 하자~!
귀요미가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숭이때 사진이 없는게 많이 아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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