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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룽하루

숭이 숭이 원숭이

포메라이안의 특징 중 하나인 원숭이 시기~
하루의 경우 4개월이 조금 지나면서부터
시작한 것 같다
이시기가 되면 얼굴부분에 털이 빠지면서
원숭이처럼 보이기에 포메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부른다~

특별한 경우아 아니면 견생 한번뿐인 시기기에
사진을 많이~~~찍어놔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격으면 솔직히 셔터를 누르기엔
너무 못생겨보여서 다~ 지나고 나서야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다

위사진은 그나마 이쁜? 원숭이 시기이고

하루의 경우는 몸의털까지 거의다 빠져서
참 빈하다..ㅋ

하루에 두번씩 빗질을 하지만 할때마다
저렇게 나온다 진심 힘들다

그리고 이시기에 귀 뒷 부분의 털을 관리하지 못하면
공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부분을 만지면 발광을해서 사진은 없는 듯 하다

혹시 아기포메를 키우고있다면~~
귀 뒤 뿌리까지 매일매일 열심히 빗질을 하자~!

6개월이 지난 지금 숭이끼가 많이 사라지고
귀요미가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숭이때 사진이 없는게 많이 아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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