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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룽하루

글래스에코 애견 코팅

내집마련을 하면서 거실 주인인
하루양에게 넓은 거실을 선물할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강마루가 너무 미끄러워서 이사전
하루양과 방문했을때. 미끄덩 미끄덩...
조금만 속도가 빨라지면 딩구르르...

이사전부터 고민이었다..
매트는 맛있게 드시고..
카페트는 쉬패드 취급하여...
코팅까지 알아 보다...
어찌저찌 알게된 글래스에코 애견 코팅

일단 반 영구적이고.. 하루 쉬아에 강하며
몸에 해롭지 않다는 여러가지 장점에 혹하여
진행하기로 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중이었는데...
아파트 공구? 같은곳에 올라와서
그래도 몇십만원 싸서 그냥 질렀다~ ㅋ

애견 마루코팅 외에도 여기저기 추가로하여
견적은 더 비싸지만~ 그래도 분양받은 내집이라
추가 진행하기로했다~~

기스에도 강하고 관리도 쉽다하여 추가추가~~
빤딱빤딱~~ 이쁘구나~

물론 작업면적이 넓어서 중간중간 먼지가
같이말라버린곳도 있지만~
열심히 보지 않는이상 괜춘한듯~ ㅋㅋ

하루양의 관절을 위하여 복도 거실 주방쪽 마루에
애견용 미끄럼 방지 코팅~

청소할때 걸래가 밀리지 않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고민을 잠깐했으나
엄청나게 거친것은 아니라 청소도 편했다~
물론 조금 더~ 미끄럼방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없지는 않지만
코팅이되지않은 방에서 하루양이
딩구르르~~ 하는 장면을 보면 잘했두구~~ 한다
동영상이 첨부되지 않다니...
하루양이 뛰는모습을 보여줄 수 가 없군...

이런 사진이라도~ 투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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