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냉면....
양평 캠핑 후 집에돌아오는길에 있어서
들어가게된 엄청 유명한집....
11시오픈 20분즘 도착했으나 사람들이 벌써~~
했지만 4덩이? 에 2만원이라는 가격을보고 포기..
냉면도 만원씩한다는.....
냉면에 사이드먹으면서 2인에 4만원은 좀......
토핑이 이게 다인것인가...
비빔이라 양념으로 승부한다는 것인가..
물냉에도 토핑이라곤;;;;
와 국물이 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 나온다는 것인가
;;; 왜? 왜? 왜? 이가격에 이맛?
메밀과 고구마전분에 무슨일이 있어서
17년까지 8000원짜리가
18년부터 만원에 팔리고있는지 이해할 수 없으나;;;;
4개 이만원짜리 동그랑땡을 사먹지 않은것을
감사하며 빠르게 퇴장....;;;;;
양평 캠핑 후 집에돌아오는길에 있어서
들어가게된 엄청 유명한집....
11시오픈 20분즘 도착했으나 사람들이 벌써~~
테이블에보면 다들 완자? 같은놈이 있어서 먹을까..
했지만 4덩이? 에 2만원이라는 가격을보고 포기..
냉면도 만원씩한다는.....
냉면에 사이드먹으면서 2인에 4만원은 좀......
응?
토핑이 이게 다인것인가...
비빔이라 양념으로 승부한다는 것인가..
응;;?
물냉에도 토핑이라곤;;;;
와 국물이 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 나온다는 것인가
ㅇㅇ?
;;; 왜? 왜? 왜? 이가격에 이맛?
메밀과 고구마전분에 무슨일이 있어서
17년까지 8000원짜리가
18년부터 만원에 팔리고있는지 이해할 수 없으나;;;;
4개 이만원짜리 동그랑땡을 사먹지 않은것을
감사하며 빠르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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