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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청년다방 [김포]

퇴근하면서 집주인이 오늘은 떡볶ㄱ이가
땡기신다고하여 김포 떡볶이 검색하면 바로나오는집

청년다방~ 물론 이름답게 커피도 팔고있음 ㅋㅋ

메뉴응 요렇게~~ 좀 비싼감이 읶다...
추천해주신 차돌중자로 고고~

사이드로 이것 저것 많으나~~
일단 가격이 있으니~ 양이 많을것이라는 느낌에
페스~~ 하고 모자라면 날치알 볶음밥을 먹기로~

맛나게 먹는 방법이 벽에 있는데~~
인덕션의 불이 들어와따 나가따 하는 느낌이라..
졸여서 먹을수는 없었다..

대충의 분위기~

요즘은 인건비가 점점 비싸지면서 아르바이트보다는
보통 운영하시는분이 다~ 하는 분위기다..

특이한점은 떡이 길~~~다 원하는만큼 잘라서
먹어야함~~ㅋㅋ

역쉬나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볶음밥까지
먹어야 대충 배가 부른느낌~~

일단 맛이 나쁘지는 않으나..집주인은 달다고...
가격도 그렇게 착한편이 아닌둣한 느낌..

떡볶이도 점점 서민음식이랑은 멀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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