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집주인이 오늘은 떡볶ㄱ이가
땡기신다고하여 김포 떡볶이 검색하면 바로나오는집
청년다방~ 물론 이름답게 커피도 팔고있음 ㅋㅋ
추천해주신 차돌중자로 고고~
일단 가격이 있으니~ 양이 많을것이라는 느낌에
페스~~ 하고 모자라면 날치알 볶음밥을 먹기로~
인덕션의 불이 들어와따 나가따 하는 느낌이라..
졸여서 먹을수는 없었다..
보통 운영하시는분이 다~ 하는 분위기다..
먹어야함~~ㅋㅋ
먹어야 대충 배가 부른느낌~~
가격도 그렇게 착한편이 아닌둣한 느낌..
떡볶이도 점점 서민음식이랑은 멀어지는 느낌이다..
땡기신다고하여 김포 떡볶이 검색하면 바로나오는집
청년다방~ 물론 이름답게 커피도 팔고있음 ㅋㅋ
메뉴응 요렇게~~ 좀 비싼감이 읶다...
추천해주신 차돌중자로 고고~
사이드로 이것 저것 많으나~~
일단 가격이 있으니~ 양이 많을것이라는 느낌에
페스~~ 하고 모자라면 날치알 볶음밥을 먹기로~
맛나게 먹는 방법이 벽에 있는데~~
인덕션의 불이 들어와따 나가따 하는 느낌이라..
졸여서 먹을수는 없었다..
대충의 분위기~
요즘은 인건비가 점점 비싸지면서 아르바이트보다는
보통 운영하시는분이 다~ 하는 분위기다..
특이한점은 떡이 길~~~다 원하는만큼 잘라서
먹어야함~~ㅋㅋ
역쉬나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볶음밥까지
먹어야 대충 배가 부른느낌~~
일단 맛이 나쁘지는 않으나..집주인은 달다고...
가격도 그렇게 착한편이 아닌둣한 느낌..
떡볶이도 점점 서민음식이랑은 멀어지는 느낌이다..
'가정부 > 밥하기 싫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혜자 낙지마당 [안산] (0) | 2018.04.23 |
---|---|
황해식당 [옥천] (0) | 2018.04.16 |
흥부네 뼈 감자탕 [김포]_2 (0) | 2018.04.04 |
색동면옥 [김포] (0) | 2018.03.27 |
박승광 칼국수 [김포]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