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포장마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키로우 [텐진] 이번 어행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스럽지 못한 음식을 거의 못먹었다.. 특히 일본와서 꼭 먹어봐야하는 라면도... 엄빠 일정이 우리보다 2일 짧기때문에 엄빠를 보내고 우리는 원하는 음식을 먹으로 다닌다. 물론 쇼핑이 우선이라.... 또 라면을 까먹고 있었다. 그러다 BiVi에서 쇼핑 후 점원에게 맛있는 라면집을 추천해 달라고했다~ㅋㅋ 이치란이야... 먹어본 맛이고 나머지는 찾아가기 구찬고... 마지막 오카모토~! 야타이라고 적혀있는데 포장마차다 BiVi바로 앞에 있는데 줄을 서서 먹을정도로 유명하다고 맛도 괜춘하다고 하니 가보기로한다.. 흠... 줄이 길다.... 줄지 않는다.. 라면만 파는게 아니라 포장마차라.. 술을 드시는 분이 많이보인다.. 5분기다려보고 포기... 주변에 다른 포장마차를 보고 손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