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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밥하기 싫은 날

라쿠텐지 [텐진]

모츠나베..
11월 중순에 오픈한 돈키호테 가까운 곳에 있다.
에어팟을 구입한 애플숍도 있고~

한국의 곱창전골 느낌이지만..
한국의 칼칼함이 없어 더욱 느끼한....
느끼함의 끝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가보기실...
그리고 가능하면 세트와 김치는 페스~~
세트가격이나 세트에 나아있는
담품의 가격을 다 더한가격이나 같음;;;
일본에서 세트란 그냥 이렇게 시켜먹으면
더맛나요~~ 라고 가이드 정도의 수준이지
가격의 할인은 기대해서는 아니되오~
물론~ 최근 카루비테의 경우와 같이~
몇백엔은 싸집도 있기는 허나... 거의 대부분 같음

느끼함을 잡아보기 위하여 어마무시한양의
부추~;;;; 하지만 잡을 수는 없었다~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나도 마지막에는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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