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리곰탕.... 시작은 찜이었으나.... 꼬리 반띵을 사고보니까.. 꼬리의 둥근 부분이 별로 없다;;; 쨈 포기 곰탕으로 빠른 전환... 소꼬리 반틈을 남들이 다 하니까 찬물에 넣어 핏물을 제거해 본다... 중간중간 물도 갈아주면서 4시간을... 화사다니는 사람이 평일 곰탕이라뉘;;;;; 찬물샤워한 뼈덩어리들을 일단 불순물을 제거하려 냉장고에 같이넣으면 좋을것같은놈을 골라 넣고 한번 팔팔 끓여준다~ 그리고 뼈 고기말고는 다버리고~~ 뼈가 물에 잠길 정도로 넣는다 기억으로 정수기로 4리터 넣은 것 같다 내일 출근해야하뉘 잠은 자야하고... 일단 머리를 부탄가스 버너를 이용하여 중불로 켜놓고 잠이든다.. 하지만 설잠... 역쉬 직장인 평일 곰탕은 미친짓이다.. 새벽에 2번 기름 제거를 위하여;;; 쩝 그리고 출근 전 물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