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정부/이주부 레시피

포시즌호텔 유유안 장모님 생신 기념 가족식사 유유안~! 북경오리가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요상한 두부를 주는디 먹고나면 아래 녹색 접시를 함께 가지고 간다 ㅋㅋㅋ 딤섬도 맛있다고하여 종류별로 맛을 보기 위하여 2개씩 시켜본다 개당 6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ㅋㅋ 매인인 오리님이 도착하셨다 주방장뉨이 함께 오셔서 앞에서 몇점 해체해 주신다 요정도 잘라 주시고 오리뉨은 다시 들고 나가신다 밀 전병? 에 오리랑 기타 등등을 넣고 싸먹는 음식이라 하는디;; 다들 저 밀가루 페이퍼는 별로라고 한다 아까 주방장 아자씨가 들고가신 오리님은 뱅어 100마리 깔판위에 토막나서 다시 돌아온다;; 기타 요리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5만원 넘는 달달한 돼지고기 BBQ느낌의 요리 은대구찜 으로 기억하는 이요리가 장모님은 가장 맘에 드신다고 하셨다.. 더보기
야채파뤼~;; 집주인은 텃밭의 로망이있다.. 물론 아파트에 년에한번씩 뽑기로 텃밭1년 분양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중요한것은 집주인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텃밭을 열심히 관리할 것 같지도 않다... 그래서 이사 후 2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도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배가 엄빠가 관리하는 텃밭의 아채를 회사로 들고와 나눔을 해줌 다이어트를 잠쉬 쉬고 삼겹살을 사로 마트로 간다.. 왜... 늘 에어후라이어를 사용할때 껍데기 부분을 아래로 해야 껍데기 부분이 안딱딱하다는 것은 먹을때 생각나는 것일까;;; 나눔의 아태의 양은 상당했다;;;; 일단 겹살이와 함께 먹은 양의 3배는 남아있는 듯 하다;; 식탁위 야채가 얼마만인가;;; 생각보다 집주이 야채를 많이 먹는다 솔직히 사먹기에는 야채의 가격이 너무 사악하기 .. 더보기
가라아게 U-20 결승전 기념~! 치킨배달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그냥 만들어 먹기로~! 일단 600그람으 닭 다리살 준비~ 양뇸으로 대충 이정도~ 알콜은 살짝 날리고 나머지 다 넣고 닭은 적당 사이즈로 자른 다음 양뇸 버물버물 냉장 숙성 하루~ 고고 1차 튀김~ 오오~ 비주올~~ 2차 튀김~ 양뇸이랑 담아~ 맛있게 냠냠~! 토요일 오전을 버리고 올만에 튀김기까지 써가면 준비했으나... 역쉬 내가 보면 지는 것인가.... 그래도 준우승이 어디여~ 더보기
SHEEP새끼.... 양고기 이름이 참... 느낌있다 6개월 미만의 양 고기만 사용한다 갈비 5대가 1세트로 진공포장되어 있다 사이즈는 6개월 미만이라 그렇게 크지는 않다 가장 좋은점은 이렇게 소스를 세트당 하나씩~! 허브솔트 시즈닝만 살작해서 40분 후 굽기만하면~! 캬~ 진짜 양 특유의 냄시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 더보기
스지 사태수육 올만에 고기 고기~ 스지가 생각보다 비싸군... 스지만 있으면 먼가 허전할 것 같아 사태도 조금 추가해본다... 음... 둘다 1차 초벌로 삶아낸 후 기름을 제거 후 압력밥솥에 2차~로~~ 이때 맛술과 짜지않고 살짝 향만 돌 정도의 간장 파와 고추를 조금 넣고 1시간정도 부글부글~ 사태를 우선 빼고 스지는 좀더~~ 시간이 없어 중간 사진이 없지만... 생 와사비에 쯔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남~ ㅋ 더보기
왕성반점 [김포] 김포 이사후 첫 배달 자장면집이 생각보다 괜춘하여 늘~~먹던 중... 그집이 쉬는날이라.. 후기만 30분 보고 결정한집~! 해물간짜장과 탕수육 소~! 다이어트 10차 중 가장 먹고 싶었던 짜장~!!! 약간 퍽퍽하긴 했으나~~ 맛있었다~~~! 쩝... 탕수육이 별로군 그냥 저냥도아닌 그냥 별로... 고기는 사구려에 튀김도 바삭하지않음 이집은 걸러야 겠음... 다음날 아침까지... 빈그릇은 찾아가지 않은구나... 후기 중 가장 정확했던 것 같다.. 빈그릇이 3일째.. 더보기
개망 인도커리 다해먹는요리학교 프로보고 땡겨서 그대로 만들어봄.... 맛은... 일단 닭이 주무셔야 하니 요거트 큰거 반통이랑 강황3큰 고춧가루3큰 라임반 즙 적양파 2개 볶다가 마늘 한큰 토마토 2개 겁질은 빼버리고~~ 강황가루2 고춧가루2 큐시민트 조금 요거트 남은거 넣고 부그르르~~ 자던 닭 넣어주고 부글부글~~ 생크림이 없어서 우유 조금 툴하~~ 같이 먹을 로티는 통밀가루 2대 물1 넣고 반죽한다음 얇게 펴서~~ 엄천 얇아야할것같음 같이 먹으면 된단디... 왜 난 맛이 없는걸까... 더보기
갈치졸림 집주인 일본쇼핑 복귀 기념으로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갈치조림~! 일단 양뇸~~ 약간 국물있는 스타일로 만들기 위하여~ 물 400그람~ 간장 100그람~ 매실청 50그람 간마늘 크게 1번 고춧가루는 크게 2번 다음에는 3번으로 변경 예정 사진상 설탕은 3개지만 넣은것은 2개 다음에는 1개로 변경 예정 파 흰부분만~~좀 추가하고~~ 끝~! 세튕~! 무를 얇게 깔고 양파조금 올리고 갈치 올려주고 그위에 동일하게 한번더~~ 다음에는 그냥 1층으로만 해도 될것같음.. 양념 투하~~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린 다시마로 뚜껑만들어주고~~ 국물이 많아 그닭 이짓은 할 필요 없었으나.. 그냥 심심하니까~~ ㅋ 다시마는 15분 정도에서 퇴출~~ 좀더 글보글하면~~ 완성~~이지만 좀 많이 끓일수록 맛남~~ 마.. 더보기
떡볶이... 난생 처음으로 떡볶이를 만들어본다.... 일단 생각나는 것이랑 냉장고에 남아있는 아이템으로;;;ㅋㅋㅋㅋ 아몰랑 다넣고 부글부글... 완성 응? 내가만든 것은 건강한 맛이라 싫다하고 초등학교 문방구 맛의 떡볶이를 달라는 집주인;;;;;; 어떤 맛인지는 알겠는디;;; 더보기
명란 파스타 올만에 마늘을 한접이나 구입한 기념으로 요리를~ 마늘하면 보통 의성 마늘이 재일 비싼줄 알았는디 서선마늘이 좀 더비싸더군.. 한접에 4만냥;;; 무튼~ 간단한 요리~~ 충분한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달달달~~ 면은 충분한 물에 소금이랑 올리브 오일 조금 넣고 보그르르~~ 이번 면은 10분이라고 써있어 10분~ 마늘이 노리끼리 해지면 준비해둔 명란을 반만 넣고 불끄고 휘휘~~ 면이 다 익을때 즘~~다시 불을 켜고 다진마늘 추가~~ 요렇게 하면 마늘향이 더 많이남~ 그리고 면넣고 석어 준 다음에 다시 불을 끄고 나머지 명란을 올린 후~ 비벼비벼~~ 오늘은 피클이 없어~~ 엄마표? 오이소박이와 청량고추장아치~ 엄마가 주기는 했는디 엄마 친구가 만들었다고 한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안나는군;;; 암튼 맛남~~.. 더보기